![해운대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6/yna1065624916266504_840.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 등에서 해외 유력 마이스(MICE) 바이어 초청 팸투어 'MEE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유력 마이스 바이어 20여 명과 부산 마이스 얼라이언스(BMA) 회원사 등 국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다.
시는 26일 낮 12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환영 오찬과 도시 홍보 설명회를 연다.
해외 바이어는 태국·중국·인도네시아·싱가포르·홍콩·대만·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 총 9개 국가에서 참가한다.
환영 오찬과 도시 홍보 설명회에서는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를 비롯한 부산의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고, 해외 바이어와 지역 업계 간 교류로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행사 유치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독일에서 열린 마이스 전문 전시회 '아이멕스(IMEX)' 참가를 비롯해 중국 베이징에서 '부산 단독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2026 직접판매세계대회(WFDSA)'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했다.
시는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에도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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