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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도민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의 발전과 우수한 국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노인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500만 원이 수여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국악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의 명창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 예술 특구로서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진도씻김굿 등 다양한 전통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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