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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회 중봉충렬제 포스터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동한 중봉(重峰) 조헌(趙憲·1544∼1592)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51회 중봉 충렬제를 15일부터 나흘간 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추모제향, 학술세미나, 의승(義僧) 영규대사 충혼다례제, 문화교실 회원전 등으로 꾸며진다. 조헌의 활약상 등을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와 '향토를 빛낸 별' 시상식도 열린다.
조헌은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싸우다가 충남 금산전투에서 700명의 의병과 함께 전사했다. 옥천군 안남면 도농리에 그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표충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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