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진부역(오대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1793069404_yna1065624916268315_648.jpg)
![평창역 일대를 달리는 KTX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1793069404_yna1065624916268315_639.jpg)
![KTX진부역(오대산)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1793069404_yna1065624916268315_199.jpg)
![경강선 평창역 일대를 달리는 KTX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1793069404_yna1065624916268315_892.jpg)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 번영회가 주민 교통편의와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위해 KTX 평창역과 진부(오대산)역 정차 확대를 한국철도공사에 건의한다.
번영회는 강릉·동해선 일부 KTX 열차가 두 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해 주민과 관광객의 열차 이용에 불편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말과 관광 성수기에는 이동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열차 정차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창은 오대산과 월정사, 대관령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KTX가 수도권 이동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번영회는 평창역과 진부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열차의 정차 확대와 수도권 방문·귀가 수요가 많은 시간대의 운행계획 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향후 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할 때 주말·관광 성수기의 이용 수요와 주민 이동권을 고려해 달라는 요구도 담을 예정이다.
평창군 번영회 관계자는 27일 "KTX 정차 확대는 주민 이동권과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만큼 지역 여건과 수요가 운행계획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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