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백옥선(60)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6일 백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자는 연극배우로 문화예술계에 입문해 전주예총 사무국장, 전주공예품전시관 초대관장, 전주한지축제·익산서동축제 예술감독 등을 지냈다.
이어 2007년 전북도 최초 문화 분야 전문직 사무관으로 임용돼 10년간 문화행정을 맡았으며, 2020년부터 4년간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쳤다.
전날 열린 청문회에서 도의회는 백 후보자의 35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문화예술 분야에 치우친 이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관광 및 마이스(MICE) 산업 역량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향후 조직개편 과정에서 내부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도덕성 검증에서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발견되지 않았다.
김성수 위원장은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조직관리 역량을 면밀히 살폈다"며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여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채택된 경과보고서는 오는 2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전북도지사에게 송부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Full ver.] AND2BLE ‘French Kissing’ Showcase|앤더블 쇼케이스 풀영상|장하오·유승언·리키·김규빈·한유진](https://korean-vibe.com/news/data/20261027/p179590202829986_589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