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함안예술제 포스터 [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함안=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오는 25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과 함안복합문학관, 함주공원 등에서 '제22회 함안예술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전시와 공연, 경연 등이 펼쳐진다.
첫날인 이날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에서는 '내 마음의 시화전'이 열렸다.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와 축하 콘서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이 진행됐다.
17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시낭송대회가, 입곡군립공원에서 '무빙갤러리'가 열린다. 같은 날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는 개막식과 '휴(休) 콘서트'가 이어진다.
18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독백대회와 '가을밤의 랩소디'가 열린다.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함안예술제 가요제가 펼쳐진다.
20일에는 연극 '나의 말금씨'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3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예술제 기념 백일장이 열린다. 24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라가야합창제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함안아라가야 전국국악경연대회와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 '7080 추억의 콘서트'가 잇따라 열린다.
나두상 경남예총 함안지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로 군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