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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피아노 리사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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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아가사' |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피아니스트 이혁 리사이틀 = 피아니스트 이혁이 오는 12월 1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리사이틀 '전쟁의 초상'을 연다고 소속사 목프로덕션이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6·7·8번이 연주된다. 이른바 '전쟁 소나타'라 불리는 곡들로,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탄생했으며 거친 리듬과 긴장감 있는 화성, 극적인 선율이 특징인 작품들이다.
피아니스트 이혁은 2021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2022년 롱 티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해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 뮤지컬 '아가사' 12월 개막 = 뮤지컬 '아가사'가 12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 놀(NOL) 서경스퀘어에서 3년 만에 공연한다.
'아가사'는 실존 인물인 영국의 유명 추리소설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를 모티프로 했다. 슬럼프에 빠진 천재 작가 '레이몬드 애쉬튼'이 돌연 실종됐던 크리스티의 행적을 추적하며 마주하는 사건을 그렸다.
크리스티 역으로는 지난 시즌에 출연한 배우 최수진, 백은혜, 이정화가 다시 출연한다. 크리스티와 얽히는 신원 미상의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인물 로이는 김재범, 고상호, 윤소호, 원태민이 연기한다.
레이몬드 애쉬튼 역에는 홍나현, 정지우, 홍기범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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