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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요계] BTS 전원 병역 의무…미국서 저변 넓힌 K팝
이태수
2023.12.09
[2023 영화계] 팬데믹 충격 못 벗어난 극장가
이영재
2023.12.09
[2023 방송계] 더글로리·무빙…K-드라마 경쟁력 재확인
황재하
2023.12.09
유벤투스,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 꺾고 세리에A '1위 점프'
이영호
2023.12.09
[굽이굽이 별천지] ⑱ '은하수 쏟아지는 언덕'…환희·애환의 길 평창 성마령
이재현
2023.12.09
대게, 문어, 가자미…울진 죽변항서 맛보는 수산물 향연
손대성
2023.12.09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사상 최초 10억 달러 매출 돌파
고일환
2023.12.09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앙카라서 K콘텐츠 공모전
김동호
2023.12.09
4년만에 美관객들 만난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은 후배에 양보"
임미나
2023.12.08
세계 3대 합창단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10일 평창서 공연
이재현
2023.12.08
신안군 압해도서 '애기동백 겨울꽃 축제' 개막
조근영
2023.12.08
'후배 임혜동 폭행설'에 김하성측 "사실무근…협박당해 돈 지급"(종합)
이대호
2023.12.08
드니 빌뇌브 "'듄 2' 강렬하고 남성적…1편보다 더 만족"(종합)
오보람
2023.12.08
청나라 고분 10기 도굴 中 2인조 검거…"도굴 방법·도구 독학"
박종국
2023.12.08
[픽! 해남] 달마산 도솔암…"하늘끝 암자에 겨울이 깃드네"
조근영
2023.12.08
울산 고래문화마을 무료 미술수업…"참여자 만족도 100%"
김용태
2023.12.08
드니 빌뇌브 "'듄친자'라는 말 감동적…빨리 2편 보여주고파"
오보람
2023.12.08
차학연 "'무인도의 디바'로 연기에 원동력…힘 얻게 해준 작품"
황재하
2023.12.08
장애인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대상에 '무얼 듣고 계세요'
오규진
2023.12.08
문화재청장 "문화재→국가유산, 미래 가치를 위한 변화"
김예나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