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크레이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7위

이태수

2024.09.09

[박스오피스] 지난 주말도 '에이리언' 1위…'베테랑 2' 예매율 65%

이영재

2024.09.09

한류 붐 '겨울연가' 윤석호 "연애도 비즈니스인 시대 안타까워"

이영재

2024.09.09

日 OST 거장 요시마타 료 "4년 동안 매일 밤 한국 드라마 봐"

오보람

2024.09.08

BTS RM '네바 플레이', 87개국 아이튠즈 1위…스포티파이 10위

이태수

2024.09.08

틱톡서 들은 그 팝스타 누구?…요즘 '대세' 사브리나 카펜터

이태수

2024.09.08

국내 시청률 3%대인데…해외 OTT에선 잘 나가는 'K-로코'

오명언

2024.09.08

'큰별쌤' 최태성 "다큐 '하와이 연가', 눈물 나는 사랑의 역사"

오보람

2024.09.08

'장손' 오정민 감독 "미워했던 윗세대 이해하려는 마음 담았죠"

이영재

2024.09.08

정훈희 "인생의 꽃은 한번만 피지 않아, 70대도 노래하는걸요"

최주성

2024.09.08

평창군, 작은 영화관 건립…건축 설계안 10일부터 공모

이재현

2024.09.07

이와이 슌지 감독 "영화와 음악, 서로 떼놓을 수 없는 예술이죠"

오보람

2024.09.07

블랙핑크, 데뷔 8주년 행사 비하인드 공개…"앞으로도 쭉 함께"

이태수

2024.09.07

엑소 백현, 신보 '헬로, 월드' 발매…첫날 89만장 팔려

이태수

2024.09.07

뮤지션 등 음악 관계자에 특화된 '.music' 도메인 서비스 출시

이태수

2024.09.07

르세라핌, 美 대중음악 시상식 'MTV VMA' 프리쇼 무대 오른다

이태수

2024.09.07

영국 싱글 차트서 BTS 지민 51위…르세라핌 83위로 진입

이태수

2024.09.07

日연습생들 만난 日총리 부인 "K팝 일원 여러분이 일본의 자랑"

곽민서

2024.09.06

김재환 작가 "'유어 아너', 몰아서 보면 보석 발견할 거예요"

황재하

2024.09.06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한국 독립영화 추천작 공개

장지현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