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암표' 처벌한다지만…나훈아 티켓은 2배 비싼 가격에

강애란

2024.03.23

비수기에 오컬트로 천만 찍은 '파묘'…"웰메이드의 힘"

오보람

2024.03.23

"586세대의 통렬한 반성"…김덕영 감독이 말하는 '건국전쟁'

이영재

2024.03.22

"마포구청에 영화 보러 오세요"…마포구 '마실영화관' 운영

정준영

2024.03.22

록부터 클래식까지…밴드 몽니 등 합동 콘서트

최재서

2024.03.22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10편 발표…'여성 서사'가 다수

나보배

2024.03.22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모든 걸 의심하면서 보시길"

이영재

2024.03.22

손석구 "우리 사회 거울 같은 '댓글부대'…MZ세대 놀랄 것"

오보람

2024.03.22

BTS 뷔 쇼츠 만들려니 사칭 계정이?…유튜브 오류에 기획사 울상

이태수

2024.03.22

YG, 블랙핑크 팀 재계약에 멤버별 수십억 베팅…"그룹활동 준비 중"

이태수

2024.03.22

소리꾼 송소희, 4월 미니음반 '공중무용' 발매

최재서

2024.03.22

[여행소식] LA관광청 "할리우드에서 한국 드라마 찍는다"

성연재

2024.03.22

[주말극장가] '파묘' 올해 첫 1천만명 돌파 전망

이영재

2024.03.22

열등감 음악으로 풀어낸 서리 "제 내면으로 걸어들어오길"

최재서

2024.03.22

[영상] 공군 '폭탄 밤양갱' 영상 화제…"컨펌은 프리패스"

김은진

2024.03.21

고윤정 주연 '전공의생활' 방영 연기…의대 증원 갈등 여파

황재하

2024.03.21

나윤선 "3년 유학길이 30년 돼…음악에 전념할 수 있어 행운"

이태수

2024.03.21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PD 역할 위해 매일 드라마국으로 출근"

오명언

2024.03.21

'안양충훈벚꽃축제' 예년보다 일주일 당겨 이달 30~31일 개최

김인유

2024.03.21

KBS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 메이트 원' 5월 첫선

오명언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