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 체제로…"책임경영 강화"

최재서

2024.03.12

제주4·3 수형인 다큐 영화 '돌들이 말할 때까지' 내달 개봉

김호천

2024.03.12

오스카 수상 로다주·에마스톤, 아시아 시상자 '패싱' 논란

신재우

2024.03.12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3월 정규 5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

최재서

2024.03.12

디즈니 아태지역 총괄 "한국 콘텐츠 역량 세계적…투자 계속"

황재하

2024.03.12

'파묘' 해외에서도 통할까…북미 등 133개국에 판매

오보람

2024.03.12

타이탄 콘텐츠·더 거린, 미국 K팝 스타 발굴 리얼리티 제작

최재서

2024.03.12

팝콘도 '무설탕' 시대…롯데시네마, 업계 최초 출시

오보람

2024.03.12

선거 로고송 만들려면…"원저작자 동의가 먼저"

최재서

2024.03.12

올해 오스카 시상식 美 1천950만명 시청…4년 만에 최고

임미나

2024.03.12

허진호 감독 '보통의 가족'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오보람

2024.03.12

'가여운 것들' 흥행 탄력받을까…아카데미가 주목한 영화들

이영재

2024.03.12

재즈 보컬 이부영, 서울·제주 등지서 '애호가의 호흡' 투어

이태수

2024.03.12

신세계백화점,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가 직접 만든 상품 첫 공개

이신영

2024.03.12

"트럼프에 잽 날렸다"…오스카 진행자 "감옥 갈 시간" 발언 화제

임미나

2024.03.12

젤렌스키, 우크라 다큐 오스카 수상에 "마리우폴 기억해야"

김동호

2024.03.12

"차라리 이영화 안찍었기를" 우크라 감독, 뼈아픈 오스카상 소감

유한주

2024.03.11

'오펜하이머' 오스카 돌풍…'무관의 제왕' 놀런 첫 수상(종합2보)

오보람

2024.03.11

[가요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월 서울 콘서트

최재서

2024.03.11

'15주년' 하이라이트 "장수 비결은 양보·배려와 '저스트 두잇'"

이태수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