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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제포럼] 한국과 아프리카가 함께 도약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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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이런 전시는 여기서 밖에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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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바냐 아저씨'를 1970년대 한국으로 재탄생시킨 연극 순우삼촌 - 우리 삶의 터전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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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남산이 품은 '작은 지구촌'... 2025 대한민국 다문화 페스타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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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우즈베키스탄) 볼타에바 자미라 조무로드 키지 - 정은 국적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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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태국) 프러이파이린 위라논 - 내 고향, 태국에는 이것도 있다 - 미소와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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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일본) 노무라 타이요 - 내 고향, '이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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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베트남) 동민 우에 엣 - 배도 채우고 마음도 나누는 베트남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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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프랑스) 세디라 라미아 셰린 - 한국과의 인연을 통해 빚어진 나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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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호주) 안질리에로 제이콥 - 저는 호주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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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베트남) 부이 티 비엣 찐 - 나에게 특별한, 마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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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일본) 우에다 유메 - 저희 고향 도쿄에는 이런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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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중국) 마루시 - 말하지 못한 순간, 말할 수 있게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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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프랑스) 코모아 발렌틴 - 한국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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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두 고향, 하나의 마음' - 라지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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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정을 새긴 한국어' - 이박웅(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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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한국과 연결되는 법 - 한국어 맞장구' - 단다로바 지나이다(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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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깨끗한 아기 피부, 안돼요, 안돼!' - 바트수지만도카이(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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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나와 한국을 이어준 한 마디' - 난 에잇 캄 홈(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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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한 번, 흥 나게, 정 깊게 한국어와 통하다' - 와드(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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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