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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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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이사관(3급) 승진 정책총괄과장 김지성 수리기술과장 이정연◇ 서기관(4급) 승진 정책총괄과 신성희 활용정책과 권오현 국제협력과 정규연◇ 기술서기관(4급) 승진 수리기술과 김광열 (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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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강제 이주 고려인 문화관 개관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고려인 마을(대표 신조야)에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의 삶과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이 문을 연다. 20일 문을 여는 문화관은 1층에 고려인의 강제 이주와 항일 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상설 전시실인 '숨결'과 지역민과 고려인 간 교류를 위한 소통관인 '금(金)결'이 들어선다.2층에는 지난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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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오래된 질문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오래된 질문 = 다큐멘터리 'Noble Asks' 제작팀·장원재 지음.인생에서 고통스러운 일은 왜 일어나는가? 그걸 피할 순 없을까?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나는 대체 누구인가?이 책은 과학과 종교,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다. 영국의 생물학자인 데니스 노블(옥스퍼드대 명예교수)과 한국의 네 고승이 대화로써 분야와 지역 등 경계를 훌쩍 넘어 활발히 교류한다. 다큐멘터리 제작팀의 제안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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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 유림 독립정신 담긴 편지 9천통 발굴
(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대계(大溪) 이승희(李承熙·1847∼1916) 선생 등 한말 유학자 등이 쓴 편지 9천여 통을 발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발굴한 편지를 실은 간찰첩은 최근첩(最近牒) 65권, 어안첩(魚雁牒) 18권, 통신첩(通信牒) 10권 등 모두 92권이며 한 권당 편지 100여 통이 들어있다.주로 유림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회당(晦堂) 장석영(張錫英·1851~1926) 선생이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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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화 '공주 신원사 괘불'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길이가 10m 안팎에 이르는 커다란 삼베나 비단에 부처를 그린 괘불(掛佛)은 야외 법회에 사용하던 불화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불교 문화재이다.국립중앙박물관은 용산구로 이전한 뒤 2006년부터 해마다 부처님오신날 즈음이 되면 전국 사찰이 보관하는 괘불 중 한 점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막한다. 괘불은 워낙 커서 실내에 걸기 어려운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3층까지 뚫린 공간이 있어 전시가 가능하다.올해 전시 주인공은
#위안부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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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CLA에 '위안부 증거자료' 온라인 영문사료관 첫 구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일선 교사와 교육계에 위안부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UCLA)에 온라인 영문 사료관이 처음으로 구축된다.미국 위안부 피해자 인권단체인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은 이르면 오는 7월 UCLA 한국학연구소 홈페이지에 온라인 영문 아카이브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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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선에서 60점 나온 특이한 잔의 용도는 무엇일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우리나라 수중고고학 역사에서 최고의 성과로 평가되는 신안선은 1323년 중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 침몰한 선박이다.1976년부터 1984년까지 진행한 발굴조사를 통해 유물 2만4천여 점을 찾았는데, 대부분은 도자기였다. 형태와 크기가 다양한 도자기 중에는 '고족배'(高足杯), '고각배'(高脚杯), '고족잔'(高足盞) 등으로 불리는 특이한 잔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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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VR 프로그램 운영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9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가상현실(VR) 프로그램 '수중발굴 탐사대'를 선보인다.프로그램은 배를 타고 태안 마도 앞바다로 이동해 바닷속에 들어간 뒤 유물을 발굴해 사진을 찍고 복원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하루 5차례 운영하며, 한 번에 체험 가능한 인원은 4명이다. 신장 130㎝를 넘어야 이용할 수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글 사진을 공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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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위해 외국 간 일반 문화재, 10년까지 반출 연장 가능(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전시를 위해 해외로 나간 일반 문화재의 반출 기간을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규정이 만들어졌다.문화재청은 국보·보물 등 지정문화재와 등록문화재가 아닌, 일반 동산문화재의 반출 기간을 해외로 보낸 날로부터 10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한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을 18일 공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애초에 3년간 해외로 보내기로 한 문화재에 대해 반출 연장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반출 기간을 7년 더 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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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고향사람들 "일해공원 명칭 바꾸자"…14년 논란 깨질까
(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 아호 '일해'(日海)를 따 논란이 된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위해 경남 합천군민들이 나섰다.이를 계기로 작년 중순부터 교착상태에 빠진 일해공원 명칭 바꾸기 움직임이 다시 활성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일해 공원 명칭 변경을 위한 합천군민 운동본부'는 18일 합천 일해공원에서 발대식을 열고 이른 시일 내에 공원 명칭을 '생명의 숲'으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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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은 무력 신봉하고 개혁의지 약해 실패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통일신라시대 말기 왕권이 약화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자 후백제 왕이 된 견훤(867∼936). 그는 '정개'(正開)라는 연호를 내걸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으나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패했다.국립전주박물관이 18일 출간 사실을 알린 학술도서 '후백제와 견훤'에서 김갑동 대전대 교수는 견훤이 역사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이유로 지나친 무력 신봉과 개혁의지 부족을 꼽았다.김 교수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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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두환 공덕비' 철거된다…시·의회·시민단체 합의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포천시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전두환 공덕비'에 대한 철거가 추진된다. 18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등은 전날 간담회를 열고 '전두환 공덕비'를 철거하기로 합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비석의 처리 여부를 두고 이전, 재활용 등 이견이 있었는데, 이날 간담회를 통해 철거로 의견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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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욱일기 게시, 정치적 선전 아니다" 주장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욱일기(旭日旗)의 게시가 정치적 선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18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여당 의원이 욱일기를 사용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2억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다른 나라 국회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논평을 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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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천사 목조불상 등 3점, 전남도 문화재 지정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지장보살)과 목조아미타여래좌상(여래좌상)이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46호와 문화재자료 제294호에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또 '나주 척서정 정해일 초상'도 전남도 유형문화재 제345호로 지정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영천사는 1954년 관불 스님이 창건했다. 지장보살은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 1535년 전후 벌채된 소나무로 판명됐으며 조선 전기 불상과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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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소년들, '마을 설화집' 만든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학교와 독립서점 등이 연계한 청소년 출판 프로그램 '나만의 인생 북(BOOK) 만들기'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나만의 인생 북 만들기'는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지역특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청소년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기반으로 상상력을 가미해 그림책을 제작 출판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역 고유의 인문환경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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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문화재' 인천 영화초 본관 외관 개선…올해 착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올해 10월까지 인천시 지정 문화재인 창영동 영화초 본관의 외관을 개선하기로 하고 최근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다고 18일 밝혔다.시·구비 등 사업비 1억원을 들여 본관 건물 외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안전 시설물 등이 노후화한 통학로를 개선한 뒤 외부에도 개방할 계획이다.다음 달 인천시 산하 문화재심의위원회의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절차를 밟아 하반기 착공한다.인천시 동구 관계자는 "문
#Culture,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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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ning periods for cultural assets to be extended to 10 years by law
SEOUL, May 18 (Yonhap) -- Regulations on the loaning period of cultural assets that were shipped broad for cultural exchanges such as exhibitions have been extended from 3 to 10 years. Th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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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지구를 넘어 달까지 연장하실 건가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만리장성, 지구를 넘어 달까지 연장하실 건가요?'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18일부터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한국어와 영어 포스터의 제목이다. 포스터에서 만리장성은 달에 닿아 있다.반크는 이 포스터와 함께 '만리장성, 한국을 넘어 전 세계까지 연장하실 건가요?', '만리장성, 태평양 바다를 넘어 미국까지 연장하실 건가요?' 등 3종류의 포스터를 제작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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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소원등 밝혀 모두의 안녕 빌어 보세요"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올해 남대천 행사장에 소원등 2천여 개를 설치해 야간에 색다른 볼거리를 마련한다.18일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소원등 터널을 만들기로 하고 소원등 밝히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을 예정이다.단오 소원등은 현장과 온라인 접수 모두 가능하다.현장 접수는 단오제위원회 사무국이나 남대천 행사장에서 진행하고, 온라인 접수는 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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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서오릉 익릉·경릉, 26일 능침 개방 행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양 서오릉 익릉과 경릉에서 능침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참가자는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해설사와 함께 일반인이 평소 들어가지 못하는 능침에 올라 설명을 듣는다.익릉은 숙종의 첫 번째 부인인 인경왕후 무덤이고, 서오릉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경릉에는 성종 아버지인 덕종과 그의 부인 소혜왕후가 묻혔다.자세한 정보는 조선왕릉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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