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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카누,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27계단 오른 23위로 '껑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세계 랭킹 23위로 도약했다. 2002년생 라두카누는 13일 발표된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에서 US오픈 이전 150위보다 무려 127계단이 오른 23위가 됐다. 올해 초 세계 랭킹 345위였던 라두카
Golf
김주형·서요섭, 남자골프 '대세 경쟁'…DGB금융그룹 어바인오픈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02년생 김주형(19)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양강 체제'가 들어설 조짐이다.이번 시즌 코리안투어에선 김주형이 6월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 7차례 톱10에 오르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4천580점)와 상금(6억1천732만원) 모두 1위를 달려왔다.그러나 12일 막을 내린 신한동해오픈에선 2라운드까지 공동 93위(1오버파 143타)에 그쳐
Golf
마스터스 준우승 잴러토리스, PGA 투어 신인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윌 잴러토리스(25·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신인왕에 선정됐다.PGA 투어는 14일(한국시간) "회원들의 투표 결과 잴러토리스가 2020-2021시즌 신인왕에게 주는 아널드 파머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잴러토리스는 2020-2021시즌 우승은 없지만 올해 4월 마스터스 준우승을 포함해 8차례 '톱10' 성적을 냈다.시즌 상금 34
Football
'고승범·박동진 골맛' 김천, 충남아산에 2-0 승리 '1위 질주'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천 상무가 충남아산을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2연승에 최근 9경기(6승 3무) 연속 무패의 고공비행을 이어간 김천(승점 54)은 2위 FC안양(승점 51)과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반면 2연패에 빠진 충남아산(승점 35)은 6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전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2-1 전남
Football
◇ 13일 전적(대전한밭운동장)대전하나시티즌 2(1-1 1-0)1 전남 드래곤즈△ 득점= 원기종③(전12분) 이현식①(후28분·이상 대전) 이석현①(전28분·전남)(서울=연합뉴스)(끝)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2-0 충남아산
Football
◇ 13일 전적(김천종합운동장)김천 상무 1(0-0 2-0)0 충남아산△ 득점= 고승범②(후11분) 박동진⑦(후38분·이상 김천)(서울=연합뉴스)(끝)
Baseball
프로야구 KIA 이의리, 중지 손톱 손상으로 엔트리 말소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영건 이의리(19)가 가벼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KIA 관계자는 13일 "이의리는 1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공을 던지다가 왼쪽 중지 손톱이 깨졌다"라며 "공을 던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전했다.이의리는 전날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와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소화한 뒤 손톱이 손상돼 교
Baseball
프로야구 kt 박경수, 햄스트링 미세 손상…1∼2주 치료 필요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 베테랑 내야수 박경수(37)가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13일 kt에 따르면, 박경수는 이날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kt는 "1∼2주 물리치료 후 보강 운동이 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최소 1∼2주는 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박경수는 전날 SSG 랜더스와 벌인 더블헤더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6회
Football
대구 이병근 감독 "ACL 16강 진출…아시아에 대구 알려 뿌듯"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을 준비하는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이병근(48) 감독은 "우리의 장점을 부각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이병근 감독은 14일 오후 6시 일본 나고야의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나고야 그램퍼스와 ACL 16강 원정 단판 승부를 하루 앞둔 13일 비대면 인터뷰에서 "이기기 위해 왔다. 좋은 결과를 얻
Baseball
10개 구단 신인 지명에 '만족'…한화 "미래 투수·포수 갖췄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지난해 프로야구 꼴찌로 고개를 숙였던 한화 이글스가 2022 신인으로 고교 유망주들을 대거 품에 안으며 활짝 웃었다. 한화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유망주인 우완 투수 박준영(세광고)을 지명했다.2라운드에서는 포수 기대주 허인서(순천효천고)를 호명하는 등 이날 투수 6명과 포수 1명, 내야수 1명, 외야수 2명을 선발했다. 지난해 순위 역순으로
Baseball
드래프트 '전체 1번' 박준영 "한화하면 생각나는 선수 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룬 우완투수 박준영(18·세광고)은 "사실 기대하지 못했던 결과"라며 "매우 영광스럽다"고 밝혔다.박준영은 13일 통화에서 "올해 고교야구에서 지난해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둬서 걱정했는데, 가장 먼저 이름을 불러주셨다"라며 "많은 (세광고) 선배들이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펼쳤
Baseball
우완 박준영, 1순위로 한화 지명…주승우-주승빈 형제 키움에(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18·세광고)이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박준영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에 참여한 1천6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박준영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2021시즌 1
Baseball
미국 유턴 권광민, 검정고시 김서진…신인드래프트 화제 선수들
배구스타 하종화 전 감독 아들은 롯데행주승우-주승빈 형제는 나란히 키움이 지명(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특이한 이력을 가진 야구 유망주들이 대거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미국프로야구에 직행했다가 돌아온 외야수 권광민(24)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41번으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권광민은 2016년 장충고를 졸업한 뒤 계약금 120만 달러
Baseball
(LEAD) Hard-throwing right-hander goes 1st overall at KBO draft
(ATTN: ADDS details, photos)By Yoo Jee-hoSEOUL, Sept. 13 (Yonhap) -- Park Jun-young, a highly touted high school pitching prospect, was selected first overall at the annual draft in South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on Monday.The Hanwha Eagles,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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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이대훈·황경선 '재미있는 태권도' 위해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대훈과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등 '한국 태권도의 전설'들이 더욱 재미있는 태권도 경기를 위해 힘을 보탠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13일 WT 서울 본부에서 경기규칙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WT는 이른바 '발 펜싱'이라는 비판이 반복된 도쿄올림픽 이후 좀 더 화려하고 재미있
Baseball
박준영,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진갑용 아들 진승현 롯데로(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18·세광고)이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박준영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에 참여한 1천6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박준영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 2021시즌 1
Baseball
Hard-throwing right-hander goes 1st overall at KBO draft
By Yoo Jee-hoSEOUL, Sept. 13 (Yonhap) -- Park Jun-young, a highly touted high school pitching prospect, was selected first overall at the annual draft in South Korean professional baseball on Monday.The Hanwha Eagles, holding the first pick after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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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전자호구 이대로 괜찮은가'…15일 온라인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른바 '발펜싱'이라는 비판을 받는 태권도 경기의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태권도협회는 국기원 등과 15일 오후 2시 '전자호구 시스템, 이대로 괜찮은가(부제: 태권도 겨루기 경기 발전을 위한 경기규칙 개정 중심)'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대한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양진방 협회장 제안으로 이뤄진 이번 토론회는 협회 및 국기원 관계자, 태권도학과 교수, 지
Football
ACL 16강 앞둔 울산 홍명보 감독 "홈경기지만 무관중 아쉬워"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본격적인 싸움에 올라왔습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연패에 도전하는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의 홍명보(52) 감독이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 16강전에 대한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홍 감독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리는 가와사키와 ACL 16강 단판 승부를 하루 앞두고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예선을 거치고 본
Football
K리그 1위 울산 vs J리그 1위 가와사키…ACL '한일 자존심' 싸움
홍명보 감독 "강팀과 대결…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하겠다"울산·전북·대구·포항, 14~15일 ACL 16강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디펜딩 챔피언'이자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1위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한일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울산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가와사키와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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