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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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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및 교포 선수 우승 일지 ※ (A)는 아마추어.(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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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LPGA 투어 3년 만에 우승…박인비·김세영 공동 2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공동 2위 선수들을 무려 7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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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wang-hyun, who made first season appearance, "I'll throw 6~7 innings next time"
첫 등판 마친 김광현의 다짐 "다음에는 6∼7이닝 던질게요"시즌 첫 등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3이닝 3실점타자 데뷔전서 2타수 무안타…"정신없는 경기 했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시즌 첫 등판은 아쉬움을 남긴 채 마무리됐다.김광현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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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nals' Kim Kwang-hyun allows 3 runs in 3 innings in his 2021 season debut
SEOUL, April 18 (Yonhap) -- St. Louis Cardinals' South Korean pitcher Kim Kwang-hyun took a no-decision in his long-awaited season debut.The left-hander started the game against the Philadelphia Phillies at Citizens Bank Park in Philadelphia 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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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광현, 시즌 첫 등판 3이닝 3실점…첫승 실패(종합2보)
직구 최고 시속 145㎞…타자 데뷔전에서 2타수 무안타세인트루이스, 필라델피아 9-4로 꺾고 2연패 탈출(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회까지만 던지고 승패 없이 내려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1볼넷) 3실
[표] 김광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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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김광현 2021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김광현 2021년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등판일지(한국시간) ※ 투구내용은 이닝-피안타-실점(자책점)-피홈런-볼넷-탈삼진-투구 수-시즌 평균자책점 순.(서울=연합뉴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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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최종 라운드 퍼트만 잘 되면 5위 안에 들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린 임성재(23)가 마지막 날 '톱5' 진입에 대해 자신감을 밝혔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11언더파 202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올라 있는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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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날, 김광현은 투피치 투수가 된다
컨디션 난조 심할수록 직구-슬라이더 편중 심화2021시즌 데뷔전서도 투피치 경향 뚜렷…직구 구속도 떨어져(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컨디션을 가늠할 방법이 있다. 등판 경기에서 던진 커브와 체인지업의 비율을 살펴보면 된다.직구-슬라이더 위주의 투피치 투수인 김광현은 지난해 제3,4 구종인 커브, 체인지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미국 프로야구(MLB)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그는 직구, 슬라이더만으로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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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4위…선두와 7타 차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공동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된 임성재는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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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권창훈 나란히 교체출전…프라이부르크, 샬케에 대승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드필더 정우영(22)과 권창훈(27)을 나란히 교체 투입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샬케를 완파하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프라이부르크는 17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최약체 샬케에 4-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프라이부르크는 시즌 승점을 40(11승 7무 11패)으로 늘리고 9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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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ardinals' Kim Kwang-Hyun allows 3 runs in 3 innings in the first season appearance
김광현,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첫승 도전 실패(종합)직구 최고 시속 145㎞…타자 데뷔전에서 2타수 무안타(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회까지만 던지고 승패 없이 내려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표] 김광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닝별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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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김광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닝별 투구◇ 김광현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닝별 투구 ※ 필라델피아 필리스 타순 = ① 앤드루 매커천(우타자·좌익수) ② 헤안 세구라(우타자·2루수) ③ 리스 호스킨스(우타자·1루수) ④ J.T. 리얼무토(우타자·포수) ⑤ 알렉 봄(우타자·3루수) ⑥ 디디 흐레호리위스(좌타자·유격수) ⑦ 맷 조이스(좌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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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첫 승 도전 실패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회까지만 던지고 승패 없이 내려왔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김광현은 팀이 9-3으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설 예정이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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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버디 퍼트 들어갔지만 10초 이상 걸려 '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26)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들어갔지만, 버디가 아닌 파로 인정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로 40위권을 달리는 김시우는 이날 3번 홀(파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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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문도엽 "제주도 훈련의 효과…바람 속 경기에 도움"
(원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문도엽(30)이 2년 9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은 비결로 '제주도 훈련'을 꼽았다.문도엽은 17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21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3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친 문도엽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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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KPGA 프로미오픈 3R 단독 선두로…통산 2승 도전
(원주=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문도엽(30)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 개막전 우승 기대를 높였다.문도엽은 17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7천121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2021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와 4타 차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했던 문도엽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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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타 출전해 '안타+도루+득점'…SD는 다저스에 석패(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짧은 순간에 재능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회가 줄긴 했지만, 김하성이 재능을 뽐낼 순간은 온다. 실제로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 도루, 득점을 연이어 성공했다.이날 샌디에이고의 주전 유격수이자, 빅리그가 주목하는 '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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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라이벌 다저스전에 대타 출전해 '안타+도루+득점'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기회는 줄었지만,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재능을 발휘할 순간이 온다.실제로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 도루, 득점을 연이어 성공했다.이날 샌디에이고의 주전 유격수이자, 빅리그가 주목하는 '영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부상자 명단(I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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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일본프로골프투어 출전 중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경태(35)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1년 개막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기권했다.김경태 소속사인 신한금융 관계자는 17일 "김경태가 어제 일본에서 코로나19 검사에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를 포기했다"고 전했다.김경태는 16일 일본 미에현의 도켄 다도 컨트리클럽 나고현(파71)에서 열린 JGTO 도켄 홈 메이트컵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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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다저스와 첫 경기서 복귀…김하성은 선발 제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페르난도 타니스 주니어(2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빅매치 일정에 맞춰 빅리그에 복귀했다. 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다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타티스 주니어를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26·샌디에이고)은 선발 출장 명단에서 빠졌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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