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December 23, 2025
Sign In
Join
K-Talk
K-POP
K-DRAMA&FILM
K-LIFE
Travel
Art
Contribution
K-GALLERY
Photos
Videos
K-Star Gallery
Search
K-VIBE
More Sports
More Sports
Search:
8,966
More Sports
KLPGA 투어 신인 홍정민, 대흥종합건설과 후원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홍정민(19)이 대흥종합건설과 보조 후원 계약을 했다.대흥종합건설은 26일 오후 충북 충주의 호텔 더베이스에서 홍정민과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 홍정민은 앞으로 1년간 상의 왼쪽 옷깃에 대흥종합건설 로고를 부착하고 대회에 나간다. 2019년 국가대표를 지낸 홍정민은 지난해 2, 3부 투어인 드림, 점프투어를 거쳐 정규 투어 시드까지 따냈다. 7월 점프투어에서 3개 대회 연
More Sports
Women's volleyball league avoids disruption following event staffer's COVID-19 infection
SEOUL, Feb. 26 (Yonhap) -- The South Korean women's volleyball league will proceed as normal on Friday, with no further infections reported following a positive COVID-19 test for an event staffer this week.The Korean Volleyball Federation (KOVO)
More Sports
All K League players test negative for COVID-19 before season's opening
By Yoo Jee-hoSEOUL, Feb. 26 (Yonhap) -- All members of the top two divisions in South Korean professional football have tested negative for the novel coronavirus, the league office said Friday.The announcement from the Korea Professional Football Lea
More Sports
'꿀맛 휴식' 손흥민, 푸슈카시상 안긴 번리 골문 재조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모처럼 꿀맛 같은 휴식을 가진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 앞에 기분 좋은 상대가 기다린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번리는 손흥민에게 '푸슈카시상'을 안긴 팀이다.손흥민은 2019년 12월 번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약 70m를 혼자 드리블
More Sports
타이거 우즈, LA 종합병원으로 옮겨져…"치료·회복 목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자동차 전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외상 치료 전문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마친 뒤 로스앤젤레스(LA)의 대형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미국 하버-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대학(UCLA) 메디컬센터의 최고 의료책임자 아니시 마하잔 박사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정형외과적 치료와 회복을 위해 우즈를 LA의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CNN
More Sports
추신수, 경남 창원서 자가격리…선수단 합류 동선 최소화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 신세계그룹 이마트 구단(SK 와이번스)에 입단한 추신수(39)가 본격적인 자가격리 훈련에 돌입했다.구단 관계자는 25일 "추신수는 24일 귀국 직후 경상남도 창원으로 이동했다"며 "추신수는 구단이 창원시에 마련한 숙소에서 2주간 자가 격리한다"고 전했다.추신수가 인천이 아닌 창원에서 자가격리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격리 후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하기
More Sports
임성재, 골프 '별들의 전쟁' 첫날 선두에 2타차 7위(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3)가 남자 골프 '별들의 전쟁'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웨브 심프슨(미국)과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 2타 뒤진 공동 7위로 대회 첫날을 마친 임성재는 우
More Sports
After successful KBO run, Rangers' Yang Hyeon-jong embraces MLB spring competition
By Yoo Jee-hoSEOUL, Feb. 26 (Yonhap) -- For the past several years of his professional career, South Korean pitcher Yang Hyeon-jong never had to worry about his job security. He was the undisputed ace of his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 club, Ki
More Sports
Talks with close friend in baseball nudge Choo Shin-soo toward KBO
By Yoo Jee-hoSEOUL, Feb. 26 (Yonhap) -- As he was contemplating a move to South Korea following 16 years in the majors, former Texas Rangers All-Star Choo Shin-soo reached out to one of his best friends in baseball, Jeong Keun-woo.Jeong ended his own
More Sports
우즈, 사고 당시 기억 못 해…얼마나 다쳤는지도 몰랐던 듯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차량 전복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알렉스 비야누에바 보안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CNN과 인터뷰에서 "병원에서 조사관들의 질문에 우즈는 사고 당시 기억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곤살레스 카운티 보안관실 부국장 역시 NBC와 인터뷰에서 "우즈가
More Sports
Veteran midfielder closes in on milestones for goals, matches played
By Yoo Jee-hoSEOUL, Feb. 26 (Yonhap) -- About a month from his 38th birthday but still going strong, veteran midfielder Yeom Ki-hun is on the verge of joining an exclusive club in South Korean football.Just how exclusive? If Yeom scores four more goa
More Sports
Attorney insists assault allegations against K League star Ki Sung-yueng are true
SEOUL, Feb. 26 (Yonhap) -- The attorney representing two alleged victims of physical and sexual assault by pro football star Ki Sung-yeung claimed Friday those charges are all true.Park Ji-hun, of the Seoul-based firm Hyun Law, also said he has &quo
More Sports
선두와 3타 차 공동 4위 고진영 "첫날 결과에 만족"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2021시즌 첫 대회 1라운드부터 순항을 시작했다. 고진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More Sports
리디아 고 1위·쩡야니 최하위…전 세계 1위 '엇갈린 희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지냈던 리디아 고(24·뉴질랜드)와 쩡야니(32·대만)의 희비가 1위와 최하위로 극명하게 엇갈렸다.리디아 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More Sports
임성재, 골프 '별들의 전쟁' 첫날 선두에 2타차 7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3)가 남자 골프 '별들의 전쟁'에서 첫 단추를 잘 끼웠다.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웨브 심프슨(미국)과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에 2타 뒤진 공동 7위로 대회 첫날을 마친 임성재는 우
More Sports
빅리거 도전 양현종, 스프링캠프 합류 사흘째 첫 불펜투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참가 중인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훈련 합류 사흘 만에 처음으로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양현종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구단 스프링캠프 불펜 마운드에 올라 포수를 앉혀두고 공을 던지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텍사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각각 연봉이 다른 계약)을 한 양현종은 취업 비
More Sports
김주형, 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1라운드 공동 52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한국 선수들은 중하위권에 그쳤다.26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김주형(19)이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52위에 올랐다.안병훈(30)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1오버파 73타를 적어낸 배상문(35)은 공동 81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푸에르토리코오픈은
#베이징올림픽, #베이징동계올림픽, #베이징올림픽보이콧
More Sports
미,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검토하나…백악관 "최종 결정 안해"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미국의 참가 여부가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베이징 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질문에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이 아니다"라며 "물론 우리는 미국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지침을
More Sports
'Just put me in, skip': Choo Shin-soo cares not where he plays for new KBO club
By Yoo Jee-hoINCHEON, Feb. 25 (Yonhap) -- Former Texas Rangers All-Star Choo Shin-soo brings impressive major league credentials to his new South Korean club, but he left his ego back in the United States before arriving in his homeland on Thursday.C
More Sports
Ex-MLB All-Star Choo arrives in S. Korea to begin KBO career
By Yoo Jee-hoINCHEON, Feb. 25 (Yonhap) -- Former major league All-Star Choo Shin-soo landed in South Korea on Thursday to embark on a new chapter of his professional career in his native land.Choo arrived here two days after signing a 2.7 billion won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검색어 입력폼
Category
K-TALK
K-POP
K-DRAMA&FILM
K-LIFE
View all
Travel
Art
Contribution
K-GALLERY
View all
Photos
Videos
K-Star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