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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김남길, 이다희, 성준, 차은우 [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김남길-이다희, '아일랜드' 주연…내년 상반기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드라마 '아일랜드' 측은 배우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작품에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일랜드'는 윤인완·양경일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액션극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슬프고도 기이한 여정을 그린다.
김남길은 인간과 어울릴 수 없는 비극적 존재로 길러진 '반'을, 이다희는 재벌 3세이자 교사 '원미호'를, 차은우는 가톨릭 구마사제 '요한'을, 성준은 반과 함께 악을 물리치는 처단자로 길러진 '궁탄'을 연기한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 등을 만든 배종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또 원작자인 윤인완 작가가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아일랜드'는 한국형 슈퍼히어로 세계관을 확립한 콘텐츠 전문 제작사인 '와이랩'과 유수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사업협력 계약 이후 시도하는 첫 프로젝트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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