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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2월에 열린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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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보령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12월 24∼26일 열려
내년 보령머드축제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동시 개최
(보령=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를 오는 12월 24일부터 3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랑, 빛 그리고 바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 축제 세부 계획은 오는 11월 말 최종 확정된다.
시는 축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대천수욕장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가을 축제가 대부분 취소되는 상황에서 축제 얘기를 꺼내기가 조심스럽지만, 오는 12월 말이면 국민 8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할 것으로 예상돼 개최를 결정했다"며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제25회 보령머드축제는 국제행사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동시에 개최한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조태현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는 "온라인을 활용한 보령머드축제 콘텐츠를 발전시켜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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