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인천시 "법률·소비자 무료상담, 전화로 받으세요"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온 시청 내 시민상담센터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상담으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법률·세무·소비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문분야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전화상담 예약은 시 시민봉사과(☎ 032-440-2469)에서 접수하며 예약된 일정에 따라 변호사, 세무사, 소비자 전문상담사 등이 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전화 상담을 유지할 방침이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