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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초소형 전기차 스테이션 개장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TWIZY)' [르노삼성차 제공] |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르노 초소형 전기차 차량공유 개장
트위지 50대 운영 스마트폰 예약 반납…"교통혼잡 개선 기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TWIZY)를 기반으로 한 투어지 스테이션이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개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어지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관광용 차량 공유 서비스다.
부산 관광 벤처 기업인 '투어스태프'가 르노삼성자동차와 부산시 지원을 받아 비대면 차량 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벡스코에 이어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투어지 스테이션에 르노 트위지를 제공한다.
투어지는 부산 주요 관광지 투어지 스테이션에서 대여와 반납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필요한 시간만 대여할 수 있다.
예약과 반납 시스템이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불편한 주요 관광 도시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벡스코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부산시 주요 관광거점에서 트위지 50대가 운영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롯데 테마파크가 개장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는 연간 2천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르노 트위지를 활용한 차량공유서비스가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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