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동 송호관광지에 피서지 문고 운영 [영동군 제공] |
[영동소식] 영동 송호관광지에 피서지 문고 운영
(영동=연합뉴스) 새마을문고 영동군지부는 영동군 양산면 송호관광지에 피서지 문고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16일까지 운영되는 이 문고에는 책 2천500여 권이 비치됐다.
피서객들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이곳에서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다.
문고 관계자는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