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엔씨소프트 로고 [엔씨소프트 제공] | 
엔씨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서 소니뮤직 아티스트 만난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소니뮤직코리아 등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산하 글로벌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엔씨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참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유니버스는 현재 한국·미국·일본·대만·태국 등 134개국에서 서비스 중으로, 총 22팀의 아티스트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참여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 화보 및 영상, AI(인공지능) 음성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유니버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버스 참여 아티스트들의 음원 콘텐츠를 글로벌 음악 시장에 선보일 때 소니뮤직코리아의 유통 채널을 활용하기로 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풀영상]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강태오 Kang Taeoh·김세정 Kim Sejeong·이신영 Lee Sinyoung·홍수주·진구|Moon River](/news/data/20251030/p179552403587900_364_h.jpg)





![[가요소식] 베이비몬스터, 日](/news/data/20251031/yna1065624915912488_5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