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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내린 전주 한옥마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
한옥마을·미륵사지 등 전북 6곳 '한국 관광 100선' 선정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고풍스러운 한옥이 보존된 전주시 한옥마을과 백제시대 국가사찰 터인 익산시 미륵사지 등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뽑혔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에서 6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익산 미륵사지, 전주 한옥마을, 진안 마이산,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정읍 옥정호 구절초공원, 남원시 김병종미술관이다.
특히 한옥마을은 5회 연속, 마이산과 내장산국립공원은 4회째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 시작해 2년에 한 번씩 선정되며 올해 5회째를 맞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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