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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신세계 스마트 스터디룸' 개관식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신세계, 대전에 디지털 소외계층 위한 스마트 스터디룸 개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신세계와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대전 도솔 청소년 문화의 집에 '신세계 스마트 스터디룸'을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소외계층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전국에서 처음 대전에 문을 열었다.
노트북, 일체형PC, 태블릿, 3D 프린터 등 스마트 학습 기자재와 도서 6천500권, 공기살균기·청정기 등을 갖추고 있다.
도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 육성을 위해 문화·예술 등 수련 활동과 진로상담·멘토링·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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