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예스위아 "15명이 펼치는 압도적 퍼포먼스 장점"

최주성 / 2026-01-05 17: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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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조 보이그룹의 2번째 유닛, 신보 발매…"다양성이 곧 그룹 정체성"
▲ 아이덴티티 예스위아 쇼케이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의 유닛 예스위아가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5 mjkang@yna.co.kr

▲ 아이덴티티 두번째 유닛 예스위아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의 유닛 예스위아가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5 mjkang@yna.co.kr

▲ 아이덴티티 유닛 예스위아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그룹 아이덴티티의 유닛 예스위아가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1.5 mjkang@yna.co.kr

▲ 포즈 취하는 김주호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그룹 아이덴티티 유닛 예스위아 쇼케이스에서 김주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5 mjkang@yna.co.kr

▲ 포즈 취하는 김도훈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그룹 아이덴티티 유닛 예스위아 쇼케이스에서 김도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5 mjkang@yna.co.kr

아이덴티티 예스위아 "15명이 펼치는 압도적 퍼포먼스 장점"

24인조 보이그룹의 2번째 유닛, 신보 발매…"다양성이 곧 그룹 정체성"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지난 활동에는 7명이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8명이 추가된 만큼 규모가 큰 '메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죠."(이환희)

24인조 보이그룹 아이덴티티가 멤버 15인이 참여하는 유닛(소그룹) 예스위아 활동을 통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이덴티티 예스위아는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앨범 '예스위아'(yeswe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인원이 참여하는 퍼포먼스의 압도적인 인상이 저희의 장점"이라며 "하나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뷔한 아이덴티티는 총 24명으로 이뤄진 보이그룹으로 예스위아 유닛 활동에는 김도훈, 김희주, 이청명, 토와 등 15명이 나선다. 앞서 발매한 첫 앨범 '유네버멧'(unevermet)에 참여한 멤버 7명을 토대로 멤버 8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남지운은 "시스템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24인조 완전체 활동을 향해 거쳐 가는 단계로 보면 이해가 편할 것"이라며 "이러한 형식은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도전이라 잘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덴티티 예스위아는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패기를 신보에 담았다.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를 포함해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레이지 프라블럼'(Rage Problem) 등 5곡으로 앨범을 꾸렸다.

타이틀곡은 베이스와 전자기타, 금관 악기의 조화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15명의 군무가 어우러져 인상적인 노래라고 멤버들은 설명했다.

김주호는 "베이스가 중심이고 BPM(분당 비트 수)이 느리지 않은 댄스곡이라 듣기 편하다"며 "가사는 '나 잘났다'라는 자신감을 뽐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데뷔 이후 점차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는 아이덴티티는 멤버들 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자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총 인원 24명 중 아직 데뷔하지 못한 9명 또한 다가오는 완전체 무대를 위해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청명은 "우리 그룹의 정체성은 다양성"이라며 "여러 사람이 모인 만큼 개성도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개성이 돋보이는 방향으로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인적으로는 춤, 노래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올라운더'(all-rounder)의 면모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또 저희 팀 24명이 하나가 되어 무대를 만드는 모습도 선보이고 싶습니다."(김도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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