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쇼 "발가락·무릎 수술 예정…2025시즌에는 돌아온다"
- 하남직 2024.11.02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부상 탓에 마운드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클레이턴 커쇼(36)는 누구보다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기뻐했다. 다저스가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WS 우승을 ...
- MLB 샌프란시스코, 미내시언 단장 선임…첫 형제 단장 탄생
- 하남직 2024.11.02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26)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잭 미내시언(41) 프로 스카우트 담당 부사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일(한국시간) "미내시언 스카우트 ...
- MLB 샌프란시스코 단장에 잭 미내시언 유력…첫 형제 단장 탄생
- 하남직 2024.11.01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정후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잭 미내시언 프로 스카우트 담당 부사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할 전망이다. USA 투데이,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1일(한국시간) "미 ...
- MLB닷컴 "김혜성·네일·하트, 빅리그가 주목하는 선수"
- 하남직 2024.11.01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올해 KBO리그에서 뛴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카일 하트(NC 다이노스) 등을 'MLB에서 주목할 ...
- 김혜성, 빅리그 진출 향해…MLB 사무국 김혜성·강백호 신분조회
- 하남직 2024.10.31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다재다능한 내야수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과 왼손 거포 강백호(25·kt wiz)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MLB ...
- 페레스,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MLB 캔자스시티 구단 최초
- 하남직 2024.10.29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34·베네수엘라)가 2024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MLB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탁월한 인품, 지역 사 ...
- 다저스, WS 3차전서도 양키스 제압…1승 추가하면 4년 만에 우승
- 하남직 2024.10.29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 3차전에서도 뉴욕 양키스를 제압하며 4년 만의 우승에 단 1승만 남겼다.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 ...
- 다저스 감독 "오타니 몸 상태 점점 좋아져…WS 3차전 출장 낙관"
- 하남직 2024.10.28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WS) 2차전에서 왼쪽 어깨를 다쳐 교체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우려를 딛고 3차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전망이다. MLB닷컴, AP ...
- 샌디에이고 단장 "김하성 잔류하길"…현지 매체는 1년 계약 전망
- 하남직 2024.10.26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J 프렐러 단장이 김하성의 잔류를 희망했다. 하지만, 현지 매체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의 계약 연장을 거절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 ...
- '영광의 순간' 맞은 코르테스…"우승할 수 있다면, 부상쯤이야"
- 하남직 2024.10.23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뉴욕 양키스 왼손 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29)에게 '영광의 순간'은 팀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올해 가을이다. 왼쪽 팔꿈치 인대 일부가 손상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 ...
- 요코하마, 요미우리 꺾고 일본시리즈 진출…소프트뱅크와 격돌
- 하남직 2024.10.22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꺾고,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일본시리즈에 진출한 팀 중 역대 가장 낮은 정규시즌 승률(0.507·71승 69패)을 찍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소속 ...
- MVP 예약한 오타니-저지 대격돌…26일 월드시리즈 '플레이볼'(종합)
- 하남직 2024.10.22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꿈의 무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올해는 두 명의 슈퍼스타 덕에 더 빛난다. MLB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부터 7전 4승제의 월드 ...
- MVP 예약한 오타니-저지 대격돌…26일 월드시리즈 '플레이볼'
- 하남직 2024.10.22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꿈의 무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올해는 두 명의 슈퍼스타 덕에 더 빛난다. MLB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6일(한국시간)부터 7전 4승제의 월드 ...
- '생애 첫 월드시리즈' 오타니 "꿈 이뤘다…다음 목표는 우승"
- 하남직 2024.10.21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이번 가을 세 번째 '샴페인 샤워'를 한 뒤 "이런 세리머니는 몇 번을 해도 좋다"며 웃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하면 오타 ...
- 다저스, 양키스와 43년만에 월드시리즈 격돌…한국계 에드먼 MVP(종합)
- 하남직 2024.10.21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꺾고 4년 만에 월드시리즈(WS)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오르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맞대결이 43년 만에 성사됐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 ...
- 에드먼 4타점…다저스, 양키스와 43년만에 MLB 월드시리즈 격돌
- 하남직 2024.10.21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뉴욕 메츠를 꺾고 4년 만에 월드시리즈(WS)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오르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명문 팀 뉴욕 양키스와 다저스의 월드시 ...
- '이적생' 토머스 만루포…클리블랜드, 8년 만에 MLB ALCS 진출
- 하남직 2024.10.13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꺾고 8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했다. 클리블랜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 ...
- MLB NLDS 과열 조짐에…샌디에이고 "소동 일으키는 팬, 퇴장"
- 하남직 2024.10.09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맞붙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가 과열 조짐을 보인다. 그라운드를 넘어 관중석까지 뜨거워지자 샌디에이고 구단은 팬들 ...
- 미국 매체 "보라스와 손잡은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이별 조짐"
- 하남직 2024.10.07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김하성(28)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나 새로운 구단과 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I는 7일(한국시간) "김하성은 2021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 ...
- 오타니, 동점 3점포…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NLDS 1차전 승리(종합)
- 하남직 2024.10.06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동점 3점포를 쏘아 올린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 속에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
- Yonhap News Agency (K-Culture Planning Division) 25, Yulgok-ro 2 gil, Jongno-gu, Seoul, KOREA President and CEO : Hwang Dae-il Title : K-VIBE Tel : +82-2-398-3114(representative)
- The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of all news and information including articles, photos, graphics and images of K-VIBE are property of Yonhap News Agency and protected by relevant laws.
- Copyright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