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에 사전 방문객을 포함해 총 26만7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솔숲 아래 펼쳐진 구절초와 꽃백일홍이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들을 맞았다.
특히 지난 10일 개막식에는 가수 박지현, 김희재, 김다현 등이 출연해 호응을 끌어냈다.
이 밖에 꽃밭음악회와 전통 줄타기, '말자쇼', 명사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구절초 꽃도시락 만들기, 온수 족욕 등 정원 특화 치유·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시는 입장료 일부를 정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대규모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축제 종료 후에도 구절초 지방정원은 무료로 개방된다.
이학수 시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절초 지방정원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대한민국 대표 가을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K-VIB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are prohib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