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025시즌 연봉은 37억원…연장 계약하면 2028년 74억원

하남직

2025.01.04

얼음썰매·스케이트 즐겨요…10일부터 거창 금원산 얼음축제

김선경

2025.01.04

"충북도가 추천합니다" 맛집 안내책자 발간

전창해

2025.01.04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 차트서 2위로 순위 급상승

이태수

2025.01.04

동화작가의 '19금' 소설 창작기…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박원희

2025.01.04

"다저스에 온 걸 환영해"…김혜성 영입 발표, 40인 로스터 포함

하남직

2025.01.04

고속철도역 들어선 충주 수안보…최고관광지 명성 되찾을까

김형우

2025.01.04

칸영화제 수상작부터 밥 딜런 전기까지…화제의 외화 몰려온다

오보람

2025.01.04

맨유, 매과이어와 1년 더 동행…계약 연장 옵션 행사

배진남

2025.01.04

'마감 3시간 전 사인' 김혜성, 9번째로 포스팅 통해 미국 진출

하남직

2025.01.04

김혜성 반긴 '다저스 동료' 오타니 "환영합니다 친구야"

이대호

2025.01.04

김혜성, MLB 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원에 입단 합의(종합2보)

이대호

2025.01.04

김혜성까지 5명째 빅리거 배출한 키움 "자부심 느낀다"

이대호

2025.01.04

[표] 역대 한국프로야구 출신 MLB 포스팅 결과

하남직

2025.01.04

'스타군단' 다저스 입성한 김혜성…생존 전략은 '다재다능함'

이대호

2025.01.04

김혜성, MLB 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원에 입단 합의(종합)

이대호

2025.01.04

AP통신 "김혜성, LA다저스와 3년간 1천250만달러 계약 합의"

임미나

2025.01.04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제작기 공개…한국 작품으로는 최초

김경윤

2025.01.03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에 27년만의 안방 승리…"못넘을 산 없다"

배진남

2025.01.03

춘천 명물 출렁다리 '사이로 248' 안전시설 보강한다

이상학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