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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vs양현종, 3월 애리조나 맞대결…MLB 시범경기 일정 발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함께 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빅리거의 꿈을 키운다. 둘은 3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다. MLB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새로 조정한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1년 MLB 시범경기는 3월 1일 시작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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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리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황희찬이 벤치에서 대기한 라이프치히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꺾고 3연승을 내달리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라이프치히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3연승을 질주한 라이프치히는 승점 44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48)에 승점 4점 차로 다가서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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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PK 유도' 킬, 뷔르츠부르크 꺾고 '1위 껑충'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재성이 페널티킥 결승골을 유도한 홀슈타인 킬이 '꼴찌' 뷔르츠부르크를 꺾고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선두로 올라섰다.킬은 13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뷔르츠부르크와 2020-2021 독일 2부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20라운드에서 리그 4호골을 터트린 이재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아쉽게 2경기 연속골을 따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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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드디어 미국 간다…MLB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 공식발표(종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던질 기회를 마침내 잡았다. 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양현종, 포수 겸 1루수 존 힉스, 내야수 브록 홀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이들을 스프링캠프에 초청한다고 13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14년을 뛰고 빅리그 진출의 배수진을 친 양현종은 18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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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빅리거 되면 연봉 130만달러…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자격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선수 이적·계약 상황을 전하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닷컴(MLBTR)은 13일(한국시간) 여러 매체를 인용해 텍사스와 양현종이 마이너리그 계약 발표를 앞뒀다고 전했다.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는 텍사스 구단이 오랜 기간 관심을 보여온 양현종과의 계약을 이르면 이날 발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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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퇴에 "전적으로 존중"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성명에서 "IOC는 모리 회장의 사임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그렇게 하는 이유를 이해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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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퇴…후임은 하시모토 부상(종합2보)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여성 멸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리 요시로(森喜朗·8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12일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모리 회장은 12일 오후 도쿄에서 열린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에서 "오늘로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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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사의 표명…도쿄올림픽 조직위 후임 선정 절차 돌입(종합)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여성 멸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리 요시로(森喜朗·8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12일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모리 회장은 12일 오후 도쿄에서 열린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에서 "오늘로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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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PGA 투어, 이달 말부터 선수 가족 모두 관전 허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관중 없이 경기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이달 말부터 경기장 입장 제한을 완화한다.PGA 투어 사무국은 최근 선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통지문을 통해 26일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앳 더 컨세션부터 선수 가족은 모두 경기장에 입장하도록 허용한다고 골프위크가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지금은 선수 가족이라도 제한된 인원만 코스에 들어올 수 있다. 12일부터 시작된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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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의 공식 표명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여성 멸시'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모리 회장은 12일 오후에 열린 조직위 이사·평의원 합동 간담회에서 "오늘로 회장직을 사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모리 회장의 후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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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즌 첫 메이저 ANA, 아마추어는 단 2명 출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50회째를 맞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은 유망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비교적 우호적이었다.해마다 아마추어 유망주를 7명씩 초청해 최고의 선수와 겨루는 값진 경험을 선사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애초 예정된 4월이 아닌 9월로 옮겨 치는 작년 대회에는 5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컷을 통과했다.하지만 올해는 얘기가 달라졌다.대회조직위원회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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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투수 양현종, MLB 텍사스 레인저스 계약 임박한 듯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33)이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과 계약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댈러스 모닝뉴스의 에번 그랜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에서 양현종과 텍사스 구단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트윗을 공유한 뒤 텍사스 구단이 2014시즌 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던 양현종에게 입단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양현종이 올 시즌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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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첫날 6타차 22위…캔틀레이 10언더파 선두(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첫날을 무난하게 치렀다.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선두로 나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게 6타 뒤진 공동 22위에 오른 김시우는 남은 사흘 동안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밑천을 마련했다.무엇보다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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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하는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지명…밀실인사 논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여성 멸시' 발언 파문으로 사퇴 의사를 굳힌 모리 요시로(森喜朗·8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자신의 후임자를 사실상 지명해 일본 내에서 '밀실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 회장은 전날 사퇴 의사를 조직위 간부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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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스피스 부활하나… 2개 대회 연속 '굿샷'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든보이' 조던 스피스(미국)의 부활 조짐이 완연하다.스피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10언더파를 친 선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3타 뒤진 공동 4위에 오른 스피스는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스피스는 지난 2017년 디오픈 제패 이후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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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가족 배웅받으며 출국…18일 MLB 스프링캠프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김광현(33)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공항에 마중 나온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조용하게 미국행 항공편에 올랐다.지난 시즌 빅리그에 진출한 김광현은 팀 내 치열한 선발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리그 중단 등 각종 악재를 딛고 우뚝 섰다.그는 60경기 단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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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첫날 6타차 22위…캔틀레이 10언더파 선두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80만달러) 첫날을 무난하게 치렀다.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선두로 나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6타 뒤진 공동 22위에 오른 김시우는 남은 사흘 동안 우승 경쟁에 뛰어들 밑천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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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정규시즌 첫 상대는 양키스…MLB 공식일정 발표
류현진-김광현 선발 맞대결 가능성은 희박…정규시즌 맞대결 일정 없어4월 2일 30개 구단 일제히 개막전…2년 만에 162경기 체제 복귀(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년 정규시즌 첫 상대가 뉴욕 양키스로 결정됐다.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2021년 정규시즌 일정을 발표했다.토론토는 4월 2일 오전 3시 5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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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 Choi Ji-man gives Korean minor leaguers something he didn't have: mentorship
By Yoo Jee-hoSEOUL, Feb. 12 (Yonhap) -- Back in 2009, Choi Ji-man was one of eight South Korean high school prospects to sign with a major league team. Within just a few years, though, Choi was the only one of the group still plying his trade in 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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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버턴전 기록 정정 3도움…첫 도움 해트트릭+최다 도움
전반 추가 시간 라멜라 득점 '도움 인정'한 시즌 최다 도움+최다 공격포인트 타이 '겹경사'(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에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 기록 정정으로 도움이 추가돼 자신의 프로 통산 첫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한 시즌 최다 도움 경신과 최다 공격포인트 타이기록을 작성했다.손흥민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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