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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티움 시공 모습 [현대L&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현대L&C, 유아·반려견 가정용 바닥 마감재 '아티움'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현대L&C는 고기능성·친환경성 주거용 바닥 마감재 '아티움(Artium)'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제품은 고탄성 쿠션 층이 적용된 두께 2.7mm와 3.2mm의 시트 바닥재로, 스톤 패턴 6종과 우드 패턴 10종으로 구성됐다.
현대L&C는 "어린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에 최적화한 제품"이라며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 층이 적용돼 생활 소음 저감 효과를 갖췄으며 표면 미끄럼 저항성도 높아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위험성도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 "시트 바닥재 특성상 틈새가 적어 용변 등 이물질이 잘 스며들지 않아 관리도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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