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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았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정수빈의 병살타를 처리한 NC 2루수 박민우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20.11.23 seephoto@yna.co.kr |
NC 박민우, 몸살 기운으로 교체…"컨디션 관리 차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의 붙박이 1번 타자 박민우(27)가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KS) 5차전 도중 몸살 기운으로 교체됐다.
박민우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S 5차전 3-0으로 앞선 7회초 수비를 앞두고 지석훈과 교체됐다.
NC는 "가벼운 몸살 기운으로 교체한 것"이라며 "컨디션 관리 차원"이라고 부연했다.
박민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KS 4경기에서 타율 0.267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선 3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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